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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스릴러/로맨스/미드추천 너의모든것(YOU)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4:36

    오늘은 제가 요즘 빠져서 보고 있는 미드예요.최근 소시오패스의 캐릭터가 인기인데, 웹 코믹 중에서도 소시오패스가 주인공인 웹 코믹이 인기예요.이런 소시오패스에 호감을 가져온 것은 베네딕트 캠버비치가 연기한 셜록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소시오패스는 정이 말해주는 위험. 오늘 추천하는 당신의 모든 것이라는 미드는 금사파소시오패스가 작가의 희망생에게 사랑에 빠진 데서 비롯됩니다.​​


    *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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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로 재공할 '너의 모든 것' 포스트입니다.현재까지 시즌은 2개가 있고 시즌 하나 은 하나 0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슴니다.장르는 로맨스 스릴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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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서 가져온 당신의 모든 정보입니다.원작 소설이 있어요 하나부는 20하나 8년에 방영을 하고 2부는 20하나 9년 하나하나 달에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 출연자 및 인물의 관계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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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남자주인공 - 조 골드버그(펜 버드글리) 금사파 소시오패스 서점에서 일하다 귀네비아 벡이라는 여자에 반해버린다.겉으로는 그렇지 않은 척하지만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벡의 정보로 한참을 서성이며 벡의 움직임을 알아본다. 그리고 우연을 가장해 계속 만나면서 만본인이자 자연스럽게(?) 벡과 사귀게 된다.사실 남주가 이런 이상한 성격을 가지게 된 것이 후천적입니다 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남주의 어릴 적 배경이 자꾸 본인 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남주는 위탁 가정에서 자랐지만 위탁 가정도 가난했던 모양이다.위탁 가정에서 뛰쳐나와, 본인과 무니의 서점에서 일하게 된다.하지만 서점 주인 무니 씨는 조가 뭔가 틀릴 때마다 서점 지하의 유리공간에 가둬 세뇌시킨다.전에 캔디스라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캔디스가 다른 남자와 잠자는 것을 알고는 그 남자를 찾아가 건물 위에서 밀어버린다.순간적인 분노에 휩싸여 사람을 죽였지만, 남주는 무니씨에게 가서 "내가 사람을 죽였다"라고 이 스토리를 한다.무니 씨는 이런 남주에게 죽어도 마진이 있다며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남주는 살았으니 인생을 살라고 한다.이 장면은 이웃집 파코에게 너라고 전해진다.귀네비아 벡과 사귀지만 벡의 주변 인물들, 본인의 사랑에 방해되는 인물들을 하나씩 묶어 본인이 되기 시작한다.​ ​ 2. 기네비어 벡 ​ 작가 파레 라스무센인 기네비어 벡은 아내 sound에 벤조는 사업가와 사귀고 있었다.귀네비아 주변에는 독감, 유명가 딸 등 부자 친구들이 있었지만 이 중 가난한 것은 벡뿐이었다.조와 사귀게 되면서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사라지면서 캔디스라는 여자에 대해 의문이 생기면서 일일이 파고들고 친구의 대나무 sound에 의해 선더 sound사와 선더 sound를 시작하는데, 오히려 그 선더 sound사와 바람을 피워 조에게 위기감을 조성한다.귀네비아의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 공허해서 어쩔 수 없이 스스로에게 오는 행동이 아닌가 싶다.그런게 느껴져서 유감이다.​​​


    물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죠 골드버그가 소시오패스이긴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이 주위의 모든 것이 다 이상한 성향이 있는 것이었기에 막연히 조의 탓만 할 수도 없다.조의 옆집에 사는 주정뱅이 론과 클라우디아, 그래서 귀네비아 벡의 동료 피치도 벡을 애완견 취급하며 집착하고 몰카를 찍어 자살하는 연기를 해버린다.특히 여주인공 귀네비아 벡은 앱으로 남자들과 와일드를 해 공허함을 채우고 하나 있는데 굳이 남자들을 만난다.이상한 사람이 선을 지키며 모여 사는 세상에서 좀 더 이상한 사람이 나쁘지 않은 살인이란 선을 넘어서 전개되는 스토리.소시오패스 스토리에 끌린다면 꼭 한번 정주했으면 하는 미드.#소시오패스 #넷플릭스 #성인미드 #미드 #미드추천 #너의모든것 #펜버드그리 #드라마 #유행드라마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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