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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데이터로 콘텐츠 산업을 지배하는 넷플릭스 ]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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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로 콘텐츠 산업을 지배하는 넷플릭스는 앞으로 더욱 우리 입맛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우리 눈앞에 가져다 줄 것이다. 우리의 MA Sound 속을 꽤 꿰뚫어보고, 누구보다 싸게 볼 수밖에 없는 콘텐츠로 우리를 더욱 중독시킬 것이다. 페이스북의 말은 지금 넷플릭스 앞에 무기력하게 쓰러질 것이다. SNS의 가벼움은 넷플릭스의 깊이와 무게에 압도된다. 넷플릭스가 단순히 콘텐츠 산업에 한정한 교란적 혁신을 하겠다는 견해를 보여주면 오산이다. 넷플릭스는 오프라인 영화관 산업의 모두 시장파이를 줄이도록 하고 소가족의 TV 크기를 확대한다. 모바일 기기로부터 검색, SNS 등 다른 것의 기회를 빼앗는다. 과거에 깜빡했던 모바일 라이프 사이클을 보다 흥미로운 시리즈물에 집중하도록 유도합니다. 구글은 유튜브의 존재로 넷플릭스 공습에 그 본인마를 순방 중이다. (그러나 유튜브의 자체 제작 콘텐츠 수준은 넷플릭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낮다.) 십방 각종 영화제를 싹쓸이하는 것도 넷플릭스로 새롭게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비할리우드(스페인 브라질 등) 감독의 영화, 드라마도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인의 홈으로 파고든다. 넷플릭스의 구독자는 사양 날 2억명 수준이다. 세계 누리꾼은 40억명에 육박하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의 넷플릭스의 성장성은 더욱 높다고 본다. "이번 제1분기 중 적어도 대한민국만, 수백만명의 새로 사용자가 유입된 것입니다. 일~2년 사이에 자식치가 투 도우가 지배하는 반도의 매력적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컨텐츠를 무기로 확장 가능하다고 본다. 유료 VPN을 사용하더라도 반드시 봐야 하는 콘텐츠의 매력이 확장 성공의 핵심이다. 콘텐츠의 위력은 앞으로 자율주행차 시대가 도래하면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동 중에 즐기는 콘텐츠는 인간을 운전에서 해방시키는 동시에 새롭게 여가시간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검색의 시대에서 SNS의 시대로, 사양은 데이터 분석에 근거한 오리지널 컨텐츠의 시대로 이행 중이다. 인터넷 지배자 구글의 위엄에 도전할 수 없다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넷플릭스를 넘어설 날이 조만간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 20일 9/3/26​ 정 주영 드림 ​ 최근 재미 있게 본 넷플릭스 콘텐츠 목록 공유-빌딩 리온 쿠스(투자와 정치에 대한 부드러운 스토리가 중독성 큼)-3Percent(자본주 의미 불공평을 반영한 남미의 드라마)-F한 본능의 속도(포뮬러 원에 대한 다큐멘터리)-One Strange Rock(지구에 대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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