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순위 (2020 알아봐요

처음뵙겠습니다, 바보입니다. 차이나 폐렴으로 요즘 말이 많아요. 가끔은 국내여행같은거 빼면.. 집에서 영화보기에 바쁜 요즘입니다. 저희집에는 TV가 없어서 넷플 위주로만 봐요? TMI라서 요즘 영화나 드라마 '도장' (한국드라마에 빠져들어요)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뭘 봐야할지 모른다는 거야. 말그대로접근성이moning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은 추천글을 많이 검색해서 보시는 것 같아요. 저도 자주 찾아보지만 국내 사이트 말고 외국 사이트 위주로 많이 봐요. 그러면 신선한 자료를 많이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여러분들과 좋은 작품들을 많이 공유하고 의견도 나쁘지 않게 지내요. 전 세계 데이터를 모두 집계한 2020년 첫월 기준의 통계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국내 성과와는 별로 크게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넷플이 영화보다는 드라마 중심이라 그런지 요즘작이 적어서 옛날영화가 많이 차트인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순위, 저랑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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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7년 영화.23년 된 영화입니다. 이전에 90년대 이야기 하면 그만큼 낡은 감정이 없었지만 10년도에 20년이 되니까 걱정하고 낡은 것 갓쟈냐. 아무튼 제가 나이가 좀 앞서 있어서요.ㅋㅋㅋ 00년 대생들은 공감을 못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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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괜찮다고 하는 왕 맥그리거 씨의 리즈 시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젊은 것도 젊은데 살이 빠져서 놀랐잖아요. 뭐든 주워 맥이 통하고 싶은 그런 비주얼이다. 위의 오른쪽 사진은, 진지한 아이 같으세요? 영국에서 이런 틴을 보면 잘 도망가라고. 왜 갑자기 이런 말을... 어쨌든, 포화상태로 해 두겠습니다. 영화 장르는 범죄라고 하지만 스틸컷을 보니 넘보는 범죄자처럼.. 청불이라는데 왠지 보고 싶네요.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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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런 모습. 역시 세월이 원망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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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짝짝 소리 지르던 그 때 개봉한 영화.이 영화는 극장에서 본 기억이 과잉이네."넷플릭스 영화 랭킹 중에서 몇 안되는 관람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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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내가 중학생 때였는데 괜찮지 않니? 그런데 하나 5세가 보기에는 좀 화려한 것으로 기억을. 내가 그때 순수했던가 기쁘지 않아.아무튼 레오 나쁘지 않은데 디카프리오가 그때는 어린 줄 몰랐는데 요즘 보니까 너무 어리네요. 이것도 범죄 장르로... 이 말로 레오가 사기를 치고 있다는 내용 재밌어요 시간 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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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 시리즈 중 단연 레전드라는 일편. 오리지널로는 이기는 속편을 찾기 힘들다고. 오리지날이 공짜로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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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터에 와인온 "빌딩을 죽여라" 이 문구는 왠지 모르게 웃겨... 아무튼 언제나 모두 베르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우마연어 별님.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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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아내 소리를 보는 재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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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영화라서 자료를 찾기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찾아오지 않았어요. 코미디 장르라는데 스틸컷 보니까 왜 납득이 가는지... 한국에도 있네요.자기 안에서 해봐야지. 뭔가 병맛의 재질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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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신작이 본인 왔어요! 이것도 범죄 장르... 세계인의 범죄를 선호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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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이라는 소견이 많아서 보려고 했는데 아직 보지 못했어... 뭔가 무거운 분위기이기 때문에 감정을 품어봐야죠. 어쨌든 보게 된다면 간단하게 후기를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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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도 좀처럼 좋지않아서, 유명한 걸작으로 꼽습니다만... 저도 성인이 되자마자 그때 봤던 기억이 나쁘지 않아요 블로거는 영화 관람등급 제한을 준수합니다.아무튼. 옛날도 그때도 있어서 기억이 안 나는데요. 욕하면서 봤어... 세상에 딸의 친국과의 소음흉한 상상을 하는 영화 저의 친국 아버지에 대입하면 소름이 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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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friend를 어떻게 그런 눈으로 볼 수 있지? 그래도 어쨌든 차트 5위래요.스토리잇 모토...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영화 속 하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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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명문 대학생 3명이 벌이는 유쾌한 반란. 알 이즈웰!이라는 대사를 낳은 영화다. 이것도 표준이고 재밌게 봤던 기억이... 명작으로 꼽는 분들도 많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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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가 없는 영화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그다지 빠져들지는 않았어. 일단 제가 명문대생이 아니라서 그 입장이 이해가 잘 되는군요. 그래도 괜찮은 영화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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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 서부영화의 총탄탄탄이라는 비주얼입니다. 모험 및 액션 장르의 재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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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적은 있습니다만, 아직 보지못했습니다.정말 오랜 옛날 영화인데 3위라니 ㅎㄷㄷ. 믿고 있는 sound에 가서 이거는 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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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재봉된 영화 매트릭스다. 이거보면 삽입곡밖에 생각할 수 없다니... 깡충깡충 뛰면서... 키아누리부스가 총알을 피해 허리를 굽히는 장면이 아주 과도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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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 형도 꽤 어렸었지. 지금은 아직 부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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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보고 잤던 기억이... 이거 인생작으로 꼽히는 분들이 많은데... 보고 잤다고 하면 되게 나쁘지 않아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과 개인적으로 정말 안 맞는 것 같아요. 작품 다 봤는데 그렇게 제 개인 성격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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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국내에서 재개봉을 하였습니다. 아직 상영중일 텐데요. "오항시 수요일 문화의 날이라 못 보신 분, 영화관에서 한번 즐겨보세요" 최근 개인적으로 <결혼내용> 재밌게 봤는데 순위에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여러분은 이 중에서 몇 편을 보셨나요? 저는 6개 보았습니다.. 더 열렬히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플릭스 영화 순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