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조회 "오도착" 처소음보네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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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말 11번가 해외 직구 데이 때 쿠폰 적용하고 GNC라이코펭 30mg 60정 2개를 해외 직구로 구입했다.라이코펜의 효능은 잘 모르지만 아버지 건강식품으로 잘 보여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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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건강식품은 대부분 미쿡에서 들어옵니다만.. 나 GNC라이코펭 30mg 60정도, 인천 공항 잘 들어 항공에 왔다고 해운 통관과 달리 세관 통관도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내 배송 회사의 CJ대한 통운에서 잘 이어졌다.슬슬 설대목이므로 CJ대한 통운을 비롯한 다른 택배도 물량이 늘고 1~2일 늦어질 것 같았는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스마트 택배 앱으로 조회하고 보니"잘못 도착"라고 나쁘지 않네요.서둘러 CJ대한통운 고객센터로 전화했습니다만, 전화가 잘 연결되지 않아요. ⇒몇 번이고 포기했어요.제발 분실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해외직구 분실의 현실성은 아내 소음이고 '도착'도 아내 소음입니다.내일 CJ대한통운에 다시 문의해 결과를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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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하고 보니"오도쵸크"에서 처음 보는 곤지암 Hub에 갔어요...​ CJ대한 통운 곤지하이 Hub은 처음 보지만 이곳에서 낮 7시 지나서 간선상의 차 있어 앞으로 나를 받아들이도록 슴니다.다행히 택배 분실이나 파손이 아니라서 다행이에요.​​